RUST 소개

rust러스트모질라재단에서 “안전하고, 병렬적이며, 실용적인” 언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한 차세대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오픈소스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상한모임에서 우연히 접하고 흥미가 생겨 짬짬히 스터디 중이다.

첫인상은 C/C++과 비슷하다. 유사한 키워드와 유사한 신택스를 사용한다. 물론 시맨틱은 크게 다르다고 한다. 아직은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위해 메모리 에러를 컴파일 타임에 발생시키도록 한 점은 C/C++ 개발자 입장에서 몹시 환영할만한 점이다. 어디서 발생하고 있을지 모를 릭과 바이얼레이션을 찾기 위해 코드 더미를 어슬렁대는 하이에나와 같은 디버깅은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만세!

 

Install

설치는 쉽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받아도 되고 github에서 소스를 받아 빌드해 사용할 수도 있다. 리눅스/맥 유저라면 다운로드 & 설치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스크립트를 제공하기도 한다.

$ curl -s https://static.rust-lang.org/rustup.sh | sudo sh

 

Hello World

역시 모든 언어의 기본은 Hello World!

 

다음과 같이 컴파일 하면 elf파일이 생성된다. 실행하면 Hello World!

$ rustc hello.rs
$ ./hello
Hello World!

 

튜토리얼

다음의 사이트에서 튜토리얼과 예제를 제공한다.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C/C++과 비슷해서 다른 차세대 언어들에 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https://www.penflip.com/sarojaba/rust-doc-korean

http://rustbyexample.com/hello.html

 

 

그래서?

작년엔 swift 공부한다고 설쳤는데 결국 남은게 없다. rust 역시 공부는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결말을 볼 것 같다. 혼자서는 뭔가 아이템을 생각해내질 못해서 결국엔 흐지부지 중단해버리고 만다. 생각해보건데 글감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 같다. 글감에 대한 고민은 어느 정도 강제적인 훈련을 통해 해결이 된 것 같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는 과연 이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을까?